리빙센스 Living sense, 2021.06

리빙센스 Living sense,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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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투플라이가 리빙센스에 소개되었습니다.

휴식같은 나의집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부모님을 위해 특별히 꾸민 상가 주택을 소개한다. 머무는 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다정한 집 이야기.

아들이 만들고, 부모님 가꾸다
최영남, 이정희씨 부부는 지난해 전주시로 이사했다. 두 아들을 기르고, 아들들이 결혼을 하기까지 긴 세월 삶의 터전이 되어준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노후를 보내기로 결심한 것. 부부는 전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상가주택을 마련하고 아들에게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전주 지역을 기반으로 10년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최동혁 씨는 부모님의 노후를 풍성하게 만들 공간을 계획했다. “부모님 댁에 놀러오는 저희 형제들과 손자, 손녀까지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3층은 부모님의 생활공간으로 두고 나머지는 게스트 룸으로 꾸몄습 니다. 상가주택이라 층고가 높아서 단차를 두어 공간을 구분해봤어요. 벤치 역할을 하는 단상에 둘러앉아 함께 영화를 보기도 하고, 이곳을 가족의 별장처럼 누리고 있습니다.” 마당과 옥상에서 바비큐를 하고, 텃밭을 가꾸고, 여름엔 물놀이도 하는 지난 1년간 최영남 씨네 삼대는 부쩍 사이가 가까워졌다. 부부는 현재 게스트 룸인 1, 2층을 에어비앤비로 개방하는 중. 게스트들의 긍적적인 피드백과 미소에 어느덧 숙소 정리의 피곤함을 잊게 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동네를 소개하면서 활력을 얻는다.

일상에 휴식을 불어넣는 인테리어
최동혁 디자이너가 부모님의 집을 디자인하며 가장 중심에 두었던 키워 드는 ‘휴식’이었다. 건축면적 21평의 아담한 상가주택을 도심 속 휴양지 로 바꿔내기 위해 그는 ‘자연’에 주목하게 되었다. 1층 거실의 창밖 공간 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고 원목, 라탄, 천연석 등의 다양한 자연 소재를 활용했다. 천연 화강석으로 주방의 아일랜드를 만들고 원목으로 된 칸 살 도어를 맞춤 제작해 곳곳에서 담백한 자연미가 느껴진다. 전체적으 로반듯한면과선을강조해정적인동양미가강조된가운데식물과자 연 소재가 숨통을 틔운다. “최근 들어 집을 휴양지처럼 꾸며서 오롯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우선 빈 도화지처럼 말끔 한공간을확보하면좋고요.라탄과우드를비롯한자연소재소품과패 브릭에 화분을 함께 배치하면 휴양지 콘셉트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최동혁 디자이 너는 LG지인의 창호, 인조대리석, 마루, 벽지를 마감재로 선택했다. “LG 지인창호는제경험상타사제품과비교했을때내구성과단열성이뛰 어났어요. 그래서 고객들이 더 먼저 찾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LG지인 정품창호와유리로직영시공했을땐최대10년까지품질이보증된다 는 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는데 상판으로 는 가성비가 뛰어난 LG지인의 하이막스를 사용했어요.” 공간과 부모님 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서인지 이곳 상가 주택은 1년 내내 따스하다.

– 발췌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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