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니 & 데코 interni & decor 2017.11

인테르니 & 데코 interni & decor 2017.11

인테르니 & 데코 interni & decor 2017.11

디자인투플라이가 인테르니&데코에 소개되었습니다.
안녕제제 프로젝트와 라노타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안녕, 제제가 가족 단위의 손님을 위한 객실 ‘다시,봄’을 선보였다. 잠시 머무르는 여행지에서 따뜻한 쉼을 전하고자 ‘자연 속의 소박한 집’이라는 콘셉트 아래 순백색과 고재만을 적용함으로써 여유로운 휴식처를 완성했다.
약 14평에 이르는 아담한 규모의 객실은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 컬러를 도장한 후 거실과 침실 그리고 다이닝룸을 구분하지 않고 열린 구조를 취해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각 실을 구분하지 않은 대신 공간마다 손수 제작한 고재 가구와 파티션으로 힘을 실어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인 공간에 커다란 고재 다이닝 테이블을 두어 편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테이블 표면의 짙은 색감과 홈 패인 흔적 덕분에 자연의 따뜻한 느낌을 더욱 불어 넣었다. 테이블 뒤편 작업대의 자작나무 유목을 사용한 행잉 조명 역시 가지에 알전구 조명과 플랜트를 매달아 목가적 감성을 배가했다.
아울러 다이닝과 침실 공간을 잇는 통로는 고재 평상과 파티션을 짜 넣어 거실처럼 향유하도록 했다. 비교적 좁은 규모임에도 작은 뜰과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 덕분에 답답하지 않으며, 고재 가구마다 자유롭게 뻗은 식물 데커레이션을 더해 내추럴한 분위기 속 온전한 휴식을 경험케 한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고재는 짙고 어두운 색감고 투박한 질감을 지녀 묵직한 힘을가진다. 중후하면서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마감재중 하나다. 이미 충분히 건조된 상태라 변형의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고유의 찍힘 흔적을 통해 그 자체로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고재의 묵직한 멋
게스트하우스 안녕, 제제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에 집중했다. 순백색의 공간에 직접 제작한 고재 가구만을 채운 후 나머지 요소를 과감하게 생략했다. 고재가 지닌 묵직하면서 아늑한 물성 덕분에 다른 장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식물데커레이션과 오브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식물 데커레이션은 여유롭고 소박한 킨포크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전체 색조를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통일해 작은 몬스테라 잎 하나를 놓아도 푸른 기운을 한껏 전한다. 자작나무로 제작한 행잉 조명과 고재 스툴 등의 오브제 역시 식물 데커레이션과 어우러져 제 진가를 발휘한다.
은은하게 빛을 비추는 조명
조명 계획은 내추럴한 공간 연출에 있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이미 작은 뜰과 창을 통해 자연광이 충분히 들어오는 터라 각 공간마다 최소한의 인공조명을 설치했다. 빛을 은근히 퍼뜨리는 포인트 조명과 월 워시 방식에 가까운 매입 등은 부담스럽지 않은 조도를 제공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 발췌 인테르니앤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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